차 렌트 — 1일·주말·한 달 렌트비 요금표 비교
확인일 2026-10-22
차 렌트 하루 값은 렌트사 공개 요금표(2026년 7월 적용, 할인 전, 내륙) 기준으로 모닝 115,000원에서 쏘렌토 330,000원까지 벌어집니다. 같은 사흘을 빌려도 어느 급의 차를 고르느냐에 따라 총액이 두 배 넘게 갈립니다.
차 렌트는 뷔페 값을 정하는 일과 비슷합니다. 입장료에 해당하는 기본 하루 요금이 급마다 다르고, 오래 앉아 있을수록 하루 값은 내려갑니다. 여기에 연식과 연료라는 추가 접시가 붙습니다. 이 셋을 숫자로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차 렌트 하루 값 (내륙, 2026년 7월 적용, 할인 전, 1~3일 → 7일 이상)
- 경차 모닝 ~25년식 115,000원 → 92,000원
- 소형 아반떼 가솔린 ~25년식 143,000원 → 114,400원
- 중형 쏘나타 가솔린 ~25년식 197,000원 → 157,600원
- SUV 쏘렌토 ~25년식 330,000원 → 264,000원
- 자차면책은 이 금액에 들어 있지 않고 예약할 때 따로 고릅니다
차량가와 기간을 넣으면 장기렌트·리스·할부 월납이 같이 나와, 단기로 빌리는 값과 바로 견줄 수 있습니다.
같은 사흘, 차급만 바꿔도 총액이 이만큼 갈립니다
요금표는 1~3일, 4일, 5~6일, 7일 이상 네 구간으로 하루 단가를 정합니다. 차급별 대표 차종의 내륙 요금은 이렇습니다.
| 차급 | 차종 (~25년식) | 1~3일 | 4일 | 5~6일 | 7일 이상 |
|---|---|---|---|---|---|
| 경차 | 모닝 가솔린 | 115,000원 | 103,500원 | 97,800원 | 92,000원 |
| 소형 | 아반떼 가솔린 | 143,000원 | 128,700원 | 121,600원 | 114,400원 |
| 중형 | 쏘나타 가솔린 | 197,000원 | 177,300원 | 167,500원 | 157,600원 |
| SUV | 쏘렌토 | 330,000원 | 297,000원 | 280,500원 | 264,000원 |
| 승합 | 카니발 9인승 디젤 (~24년식) | 336,000원 | 302,300원 | 279,600원 | 256,300원 |
경차와 SUV의 격차는 1~3일에서 115,000원 대 330,000원, 7일 이상에서도 92,000원 대 264,000원입니다. 오래 빌린다고 급 사이의 간격이 메워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 주말여행을 가는 A씨 —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을 빌린다고 가정하면 아반떼 가솔린은 429,000원(143,000원×3일), 쏘나타 가솔린은 591,000원(197,000원×3일)입니다.
- 혼자 출장 가는 B씨 — 같은 3일을 모닝으로 잡는다고 가정하면 345,000원이라 A씨의 아반떼보다 84,000원 적습니다.
-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C씨 — 쏘렌토로 3일을 잡는다고 가정하면 990,000원이고, 모닝의 두 배를 훌쩍 넘습니다.
급별로 더 깊이 보려면 경차 하루 요금, 중형 하루 요금, SUV 하루 요금을 따로 봅니다.
연식 하나, 연료 하나가 붙이는 하루 값
같은 차라도 연식과 연료에 따라 요금표 칸이 달라집니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25년식과 26년식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차종 | 조건 | 1~3일 | 7일 이상 |
|---|---|---|---|
| 모닝 | 가솔린 ~25년식 | 115,000원 | 92,000원 |
| 모닝 | 가솔린 26년식 | 121,000원 | 97,000원 |
| 아반떼 | 가솔린 ~25년식 | 143,000원 | 114,400원 |
| 아반떼 | 하이브리드 ~25년식 | 175,000원 | 140,000원 |
| 쏘나타 | 가솔린 ~25년식 | 197,000원 | 157,600원 |
| 쏘나타 | 가솔린 26년식 | 207,000원 | 166,000원 |
| 쏘나타 | 하이브리드 ~25년식 | 233,000원 | 177,700원 |
연료 차이가 연식 차이보다 큽니다. 쏘나타는 하이브리드가 233,000원으로 가솔린 197,000원보다 높고, 아반떼도 175,000원 대 143,000원으로 벌어집니다. 하이브리드는 주유소를 덜 가는 대신 빌릴 때 값을 먼저 치르는 구조입니다.
이틀 사흘처럼 달릴 거리가 짧은 일정이면 하이브리드를 고를 이유가 요금표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장거리 일정이라면 연료비를 따로 계산해 본 뒤 고르고, 신형 26년식이 꼭 필요하지 않으면 ~25년식 칸이 단가가 낮습니다.
하루를 더 탈 때 붙는 값은 날마다 다릅니다
단가가 구간별로 내려가니 날수를 늘릴 때 붙는 값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마트의 묶음 할인과 같아서, 몇 개째에서 단가가 바뀌는지 알면 일정을 한 칸 조정하는 것만으로 총액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 일정이 아직 안 정해진 D씨 — 모닝 ~25년식 3일은 115,000원×3일=345,000원입니다.
- 4일로 늘린다고 가정하면 103,500원×4일=414,000원이라 넷째 날은 69,000원만 더 듭니다.
- 5일이면 97,800원×5일=489,000원, 6일이면 97,800원×6일=586,800원입니다.
- 7일로 늘린다고 가정하면 92,000원×7일=644,000원이라 일곱째 날은 57,200원만 더 듭니다.
7일로 늘린다고 가정하면 여섯째 날 97,800원이 가장 비싼 하루이고, 일곱째 날 57,200원이 가장 싼 하루입니다. 6일 일정이라면 7일 견적을 나란히 뽑아 보세요. 월 단위로 길게 가는 일정은 월렌트 요금 계산법에서 이어집니다.
하루가 안 되는 일정은 시간 요금이 따로 있습니다
공항 마중이나 당일 행사처럼 하루 안에 끝나는 일정이면 6시간, 10시간, 12시간 요금이 따로 있습니다. 해당 시간을 쓰는 값입니다.
| 차종 (~25년식 가솔린) | 6시간 | 10시간 | 12시간 | 하루(1~3일) |
|---|---|---|---|---|
| 모닝 | 64,400원 | 82,800원 | 92,000원 | 115,000원 |
| 아반떼 | 80,100원 | 103,000원 | 114,400원 | 143,000원 |
| 쏘나타 | 110,300원 | 141,800원 | 157,600원 | 197,000원 |
12시간 요금은 하루 요금의 80% 수준입니다. 눈여겨볼 점은 12시간 값이 7일 이상 하루 단가와 같다는 것입니다. 모닝은 92,000원, 아반떼는 114,400원, 쏘나타는 157,600원으로 맞아떨어집니다. 아침에 받아 밤에 돌려줄 일정이면 12시간으로 끝낼 수 있는지 반납 시각부터 정합니다. 시간을 넘기면 넘긴 만큼 요금이 더 붙기 때문입니다. 시간제만 따로 다룬 시간 렌트카 요금도 있습니다.
요금표 밖에서 붙는 돈과 카셰어링의 계산법
공개 요금표는 대표 차량의 할인 전 요금입니다. 성수기와 특별기간에는 요금이 바뀌고, 회원 등급에 따라 할인이 붙습니다.
| 항목 | 요금표 금액에 들어 있나 | 결정되는 곳 |
|---|---|---|
| 자차면책 | 들어 있지 않음 | 예약할 때 따로 선택 |
| 회원 할인 | 반영 전(할인 전 요금) | 예약 화면 |
| 성수기 요금 변동 | 바뀔 수 있음 | 예약 날짜 |
| 기간 연장·초과 사용 | 별도 | 반납 전 연장, 또는 반환할 때 정산 |
가장 큰 변수는 자차면책입니다.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은 고객이 자기차량손해 보험이나 업체의 면책제도 중 하나를 고르게 하고, 면책 없이 내 과실 사고가 나면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손해를 물게 합니다. 면책 요금을 더한 값이 진짜 하루 비용입니다. 고르는 법은 자차 자기부담금 가이드에 풀어 두었습니다.
기간을 늘리면 바뀐 기간의 요금을 내고, 정한 기간을 넘겨 쓴 부분은 반환할 때 추가로 냅니다. 취소 규정도 약관에 있어서, 이용 시작 24시간 전까지는 예약금을 전액 돌려받고 24시간 안에는 돌려받지 못합니다. 자세한 기준은 렌트카 환불 규정에 있습니다.
카셰어링은 계산법이 다릅니다. 이용 요금을 대여요금, 보험료, 주행요금으로 나누고, 전기차는 주행요금이 무료입니다. 짧은 시간 단위로 쓰는 일정은 이쪽 구조가 맞을 때가 있습니다. 카셰어링과 렌트 비교에서 두 방식을 견줍니다.
한 달을 넘기면 장기렌트와 견줘 보는 선
모닝을 한 달 내내 7일 이상 단가로 빌린다고 가정하면 92,000원×30일=2,760,000원입니다. 같은 모닝의 장기렌트 공개 계산 견적은 36개월, 연 1만km 기준으로 선납 0%가 월 318,100원, 선납 30%가 월 203,300원입니다. 할인을 뺀 계산 견적이라 실제 계약가는 아닙니다.
숫자만 보면 단기가 비싸 보이지만, 장기렌트는 36개월 이상 약정입니다. 몇 달 쓸지 정해지지 않은 일정은 단기나 월 단위가 맞고, 1년 넘게 쓸 것이 분명하면 장기가 맞습니다. 장기렌트는 심사를 거치고 보증금이나 선납금이 붙을 수 있으며, 약정거리를 넘기면 정산이 따로 있습니다. 단기와 장기의 기간별 경계는 단기렌트와 장기렌트 비교가, 차급 고르는 기준은 월렌트카 가이드가 더 자세합니다.
차종별 장기렌트 월납은 모닝, 아반떼, 쏘나타, 쏘렌토, 카니발 허브에서 조건별로 볼 수 있습니다.
내 일정으로 차 렌트 값을 뽑는 다섯 단계
- 일정을 시간까지 센다 — 받는 시각부터 반납 시각까지 몇 시간인지. 12시간 안이면 시간 요금 칸을 본다.
- 차급을 정한다 — 사람 수와 짐을 기준으로 경차·소형·중형·SUV 중에서 고른다.
- 연식과 연료를 정한다 — 신형이나 하이브리드가 꼭 필요한지 묻고, 아니면 ~25년식 가솔린 칸으로 간다.
- 구간 단가×날수로 총액을 낸다 — 6일이면 7일 총액도 같이 낸다.
- 자차면책을 더해 비교한다 — 예약 화면 금액이 최종이고, 요금표는 차급끼리 견주는 용도다.
한 달이 넘는 일정은 단기 요금과 장기렌트 월납을 같은 조건으로 견줘야 합니다. 계산은 장기렌트 월납 계산하기에서 바로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차 렌트 하루에 얼마나 하나요?
렌트사 공개 요금표(2026년 7월 적용, 할인 전, 내륙) 기준으로 1~3일 구간 하루 값은 모닝 ~25년식 115,000원, 아반떼 가솔린 143,000원, 쏘나타 가솔린 197,000원, 쏘렌토 330,000원입니다. 7일 이상은 각각 92,000원, 114,400원, 157,600원, 264,000원으로 내려갑니다. 자차면책은 이 금액에 들어 있지 않고 따로 고릅니다.
렌트카 미리 계산한 비용이랑 실제 결제가 왜 다르죠?
공개 요금표는 대표 차량의 할인 전 요금입니다. 실제 결제에는 회원 등급 할인, 성수기 요금 변동, 자차면책 선택이 더해져 값이 달라집니다. 최종 금액은 예약 화면에서 정해지니, 요금표는 차급끼리 견주고 예산의 뼈대를 잡는 데 씁니다.
3일 빌릴 건데 4일로 잡으면 더 싼가요?
아닙니다. 4일은 하루 단가가 내려가도 날수가 늘어 총액은 오릅니다. 모닝 ~25년식을 빌린다고 가정하면 3일은 345,000원, 4일은 414,000원입니다. 단가 덕을 보는 경우는 6일 일정을 7일로 잡을 때처럼 구간 경계가 코앞일 때입니다.
차 렌트를 시간 단위로도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하루 요금과 별도로 6시간, 10시간, 12시간 요금이 있습니다. 모닝 ~25년식은 6시간 64,400원, 10시간 82,800원, 12시간 92,000원입니다. 12시간 요금은 1~3일 하루 요금의 80% 수준입니다.
차 렌트 예약했다가 취소하면 예약금은 돌려받나요?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은 이용 시작 24시간 전까지 고객 사정으로 취소하면 예약금을 전액 돌려주고, 24시간 안에 취소하면 돌려주지 않는다고 정합니다. 업체 사정으로 취소되면 업체가 예약금의 2배를 고객에게 줍니다.
출처
확인일 2026-10-22. 금액은 2026년 7월 16일 적용 렌트사 공개 단기 요금표(내륙, 할인 전)와 2026년 10월 공개 장기렌트 계산 견적 기준이며 실제 예약가·프로모션·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람 예시는 조건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입니다. - 렌트사 | 공개 단기 요금표 (기간별 일일요금, 6·10·12시간 요금) - 서울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 자동차대여 표준약관 (예약 확인 항목, 예약금 취소, 기간 연장, 자차손해면책) - 카셰어링 | 요금 안내 (대여요금·보험료·주행요금 구조) - 렌트사 | 장기렌트 공개 계산 견적 (36개월, 연 1만km) 이 사이트는 특정 렌트사와 무관한 정보 페이지이며 견적·계약을 중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