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렌트카 — 6·10·12시간 차급별 요금
확인일 2026-10-22
시간 렌트카는 하루가 안 되는 일정에 쓰는 구간권입니다. 렌트사 공개 요금표 기준으로 모닝은 6시간 68,000원, 10시간 87,000원, 12시간 97,000원부터 시작합니다. 내륙 요금이고 2026년 7월 16일 적용 분, 할인 전 금액입니다.
시간제 렌트카는 택시처럼 쓴 만큼 올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6시간·10시간·12시간 중 하나를 골라 그 값을 내는 방식입니다.
시간 렌트카 요금 (내륙 기준, 2026년 7월 적용, 할인 전)
- 경차 모닝 26년식: 6시간 68,000원 / 10시간 87,000원 / 12시간 97,000원
- 중형 쏘나타 26년식: 6시간 116,000원 / 10시간 149,000원 / 12시간 166,000원
- 승합 카니발 9인승 디젤(~24년식): 6시간 188,000원 / 12시간 269,000원
- 12시간 요금은 하루(1~3일 구간) 요금의 80% 수준
- 자차면책은 요금표 금액에 들어 있지 않고 따로 고르는 항목
반나절 일정이면 시간 요금, 하루를 넘기면 일 단위 구간이 맞습니다. 두 가격을 같은 화면에서 견줘 볼 수 있습니다.
시간 렌트카 요금표, 6시간·10시간·12시간 차급별
렌트사 단기 요금표는 하루 미만을 6시간, 10시간, 12시간 세 칸으로 나눕니다. 영화관의 조조·일반·심야 요금처럼 칸마다 값이 정해져 있고, 7시간이나 9시간 같은 중간 칸은 없습니다. 7시간을 쓸 사람은 10시간 칸을 사는 셈입니다.
| 차급·차종 | 6시간 | 10시간 | 12시간 | 하루(1~3일) |
|---|---|---|---|---|
| 경차 모닝 가솔린 (26년식) | 68,000원 | 87,000원 | 97,000원 | 121,000원 |
| 경차 레이 가솔린 (26년식) | 71,000원 | 91,000원 | 101,000원 | 126,000원 |
| 소형 아반떼 가솔린 (26년식) | 84,000원 | 108,000원 | 120,000원 | 150,000원 |
| 중형 쏘나타 가솔린 (26년식) | 116,000원 | 149,000원 | 166,000원 | 207,000원 |
| 준대형 그랜저 2.5 가솔린 (26년식) | 200,000원 | 257,000원 | 286,000원 | 357,000원 |
| SUV 코나·니로·셀토스 (26년식) | 128,000원 | 164,000원 | 182,000원 | 228,000원 |
| SUV 투싼 (~25년식) | 146,700원 | 188,600원 | 209,600원 | 262,000원 |
| 대형 G80 2.5 (~25년식) | 251,400원 | 323,300원 | 359,200원 | 449,000원 |
| 승합 스타리아 11인승 디젤 (~24년식) | 175,000원 | 225,000원 | 250,000원 | 313,000원 |
| 승합 카니발 9인승 디젤 (~24년식) | 188,000원 | 242,000원 | 269,000원 | 336,000원 |
| 승합 쏠라티 15인승 디젤 (~25년식) | 362,900원 | 466,600원 | 518,400원 | 648,000원 |
차급별 하루 요금은 경차 렌트카 1일 비용, 중형 렌트카 비용, SUV 렌트 비용에서 이어집니다.
렌트카 시간제 요금, 하루 요금과 비교하면
위 표의 숫자를 하루 요금과 나란히 놓으면 규칙이 보입니다. 모닝도 쏘나타도 그랜저도 6시간은 하루의 절반을 조금 넘고, 10시간은 4분의 3에 못 미치고, 렌트카 12시간은 하루의 80% 수준입니다. 시간이 두 배가 돼도 값이 두 배가 되지는 않습니다.
렌트카 12시간 요금은 7일 이상 빌릴 때의 하루 요금과 같은 차가 많습니다. 모닝은 12시간 97,000원, 7일 이상 구간 하루 요금도 97,000원입니다. 아반떼는 둘 다 120,000원, 쏘나타는 둘 다 166,000원, 그랜저는 둘 다 286,000원, 쏠라티는 둘 다 518,400원입니다. 반나절을 12시간짜리로 쓰면 일주일 빌리는 사람의 하루 값을 내는 셈입니다.
10시간과 12시간은 모닝 87,000원과 97,000원, 쏘나타 149,000원과 166,000원입니다. 두 시간 여유를 사는 값으로는 작은 편이라, 돌아오는 시각이 불확실하면 12시간 칸이 마음 편합니다.
몇 시간짜리가 맞는 일정, 세 사람의 경우
같은 시간 렌트카라도 일정에 따라 어느 칸을 사는지가 갈립니다.
예를 들어
- 공항에 부모님을 모시러 가는 A씨 — 오전에 가서 점심 먹고 돌아오는 일정이라 6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모닝으로 68,000원, 하루로 잡았다면 121,000원입니다.
- 지방 결혼식에 다녀오는 B씨 — 아침에 출발해 저녁에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쏘나타 10시간은 149,000원, 하루 요금은 207,000원입니다.
- 동호회 야유회를 맡은 C씨 — 9명이 함께 움직입니다. 카니발 9인승 디젤 12시간은 269,000원, 하루는 336,000원입니다.
세 사람 모두 하루를 통째로 빌릴 이유가 없는 경우입니다. 돌아와야 하는 시각을 먼저 정하면 칸이 저절로 정해집니다. 출발 시각에 6시간, 10시간, 12시간을 더해 반납 시각을 계산해 보고, 그 시각 안에 일정이 끝나는지 따져 보면 됩니다.
12시간을 넘길 것 같을 때
시간제의 약점은 12시간 위에 칸이 없다는 점입니다. 넘기면 하루 요금 구간으로 올라가거나 연장 요금을 내야 합니다.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은 예약할 때 지연손해금을 확인하도록 정하고, 카셰어링 약관은 연장 이용료를 이용 후에 결제하게 합니다. 연장 금액은 렌트사마다 달라서 하루로 올리는 값과 견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 야간 행사 스태프 D씨 — 오전 9시에 모닝을 받아 밤 9시에 돌려주는 계획입니다. 12시간 97,000원인데 행사가 늦어지면 하루 121,000원으로 올려야 합니다. 늦어질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처음부터 하루로 잡는 쪽이 낫습니다.
12시간 요금과 하루 요금이 멀수록 시간제를 고집할 이유가 커집니다. 모닝은 97,000원에 121,000원, 쏘나타는 166,000원에 207,000원, 그랜저는 286,000원에 357,000원입니다.
시간제 요금에 들어 있지 않은 돈
공개 요금표의 시간별 금액은 할인 전 요금이고, 자차손해면책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예약할 때 따로 고르고 따로 냅니다.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은 고객이 자기차량손해 보험이나 업체의 자차면책(CDW) 중 하나를 고르게 하고, 면책을 들지 않은 상태에서 내 과실 사고가 나면 사고 당시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손해를 물도록 정합니다.
6시간만 타도 범퍼 하나를 긁은 수리비는 하루 빌릴 때와 똑같이 나옵니다. 면책 요금을 더한 값이 시간 렌트카의 진짜 비용입니다. 자기부담금을 얼마로 잡을지는 자차 자기부담금 고르는 법에서 따로 비교합니다. 실제 대여금액은 회원 등급 할인과 성수기에 따라 달라지니, 표의 숫자는 차급끼리 견주는 기준으로 쓰고 결제 금액은 예약 화면 값을 따릅니다.
시간제 렌트카와 카셰어링, 계산법이 다르다
몇 시간 쓰는 일이라면 카셰어링도 후보입니다. 렌트사 시간제는 영화표처럼 칸을 사는 방식이고, 카셰어링은 택시 미터기처럼 시간이 흐르는 만큼 올라갑니다. 카셰어링 요금은 대여요금, 보험료, 주행요금 세 덩어리입니다. 빌린 시간에 대한 대여요금과 같은 시간의 보험료를 내고, 반납한 뒤 달린 거리만큼 주행요금을 냅니다.
| 비교 항목 | 렌트사 시간제 | 카셰어링 |
|---|---|---|
| 시간 단위 | 6시간·10시간·12시간 세 칸 | 쓴 시간만큼 (10분 단위인 곳도 있음) |
| 주행요금 | 구간 요금에 따로 붙지 않음 | 반납 뒤 달린 거리만큼 별도 |
| 보험 | 자차면책을 따로 선택 | 시간에 비례해 보험료가 붙음 |
한두 시간 다녀오는 일이면 카셰어링 쪽이 맞고, 반나절 이상 멀리 달리면 주행요금이 따로 없는 구간 요금이 단순합니다. 두 방식의 하루 총액은 카셰어링과 렌트카 하루 비용 비교에서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반복해 빌리면 단기렌트카 요금 비교에서 일 단위로 환산해 보고, 한 달 넘게 쓸 일이면 월렌트와 장기렌트까지 견줘야 합니다.
시간 렌트카 예약, 다섯 단계
- 출발·반납 시각을 먼저 정한다 — 일정이 끝나는 시각에 여유 한 시간을 더해 6시간·10시간·12시간 중 칸을 고릅니다.
- 사람 수와 짐으로 차급을 고른다 — 차급이 오를수록 같은 칸의 값이 크게 뜁니다.
- 하루 요금과 12시간 요금을 나란히 본다 — 두 값이 가까우면 하루로 잡는 쪽이 마음 편합니다.
- 자차면책을 더해 총액을 낸다 — 면책 요금을 더한 값으로 다른 차급·다른 방식과 비교합니다.
- 취소 기한을 달력에 적는다 — 표준약관은 예정 일시 24시간 전까지 취소하면 예약금을 전액 돌려주고, 직전 24시간 이내 취소는 돌려주지 않도록 정합니다.
환불 규정은 렌트카 환불 24시간 기준, 반납할 때 챙길 것은 렌트카 반납 체크리스트에 있습니다.
시간제를 자주 쓰게 되면 길게 빌리는 쪽이 싸질 수 있습니다. 장기렌트는 심사를 거치고 보증금이 붙으며 약정거리를 넘기면 따로 정산합니다. 번호판의 하·허·호 글자도 이때 나오는 말입니다. 월납은 모닝, 아반떼, 쏘나타, 카니발, 쏠라티 허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빌리는 일정이면 시간제를 반복하는 값과 월납을 같은 조건으로 견줘야 합니다. 월납은 장기렌트 월납 계산하기에서 바로 계산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렌트카 6시간만 빌리면 하루 요금보다 얼마나 싼가요?
렌트사 공개 요금표 기준으로 모닝은 6시간 68,000원, 하루(1~3일 구간) 121,000원입니다. 쏘나타는 6시간 116,000원, 하루 207,000원입니다. 6시간 요금은 하루 요금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할인 전 금액이라 실제 예약 화면에서는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렌트카 10시간이랑 12시간 중에 뭐가 나은가요?
모닝은 10시간 87,000원, 12시간 97,000원입니다. 쏘나타는 149,000원과 166,000원, 카니발 9인승 디젤은 242,000원과 269,000원입니다. 두 시간 더 쓰는 값으로는 작은 편입니다. 반납 시각이 10시간 안에 확실히 끝나면 10시간, 돌아오는 길이 막힐 수 있거나 식사 자리가 끼면 12시간으로 잡는 쪽이 여유가 있습니다.
시간 렌트카 요금에 자차보험도 포함돼 있나요?
공개 요금표 금액에는 자차손해면책이 들어 있다는 표시가 없고, 예약할 때 따로 고르는 항목입니다.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은 면책제도를 들지 않은 채 내 과실 사고가 나면 사고 당시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손해를 물도록 정합니다. 시간이 짧아도 사고 부담은 하루 빌릴 때와 같으니, 면책 요금을 더한 값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12시간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표준약관은 예약 때 지연손해금을 확인하도록 정하고, 카셰어링 약관은 연장 이용료를 이용 후에 결제하게 합니다. 연장 금액은 렌트사마다 다릅니다. 판단 기준은 하루 요금과의 차이입니다. 모닝은 12시간 97,000원, 하루 121,000원이라 12시간을 넘길 것 같으면 처음부터 하루로 잡는 쪽이 낫습니다.
예약해 놓고 취소하면 예약금을 돌려받나요?
자동차대여 표준약관은 고객 사정으로 예정 일시 24시간 전까지 취소하면 예약금을 전액 돌려주도록 합니다. 임차 예정 일시 직전 24시간 이내에 취소하면 예약금을 돌려받지 못합니다. 시간제는 일정이 바뀌기 쉬우니 전날까지 시간대를 확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처
확인일 2026-10-21. 요금은 2026년 7월 16일 적용 렌트사 공개 단기 요금표(내륙, 할인 전)이며 실제 대여금액은 예약 시점·회원 할인·성수기·면책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 렌트사 공개 단기 요금표 | 대여시간별(6·10·12시간)·대여기간별 요금 안내 - 서울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 자동차대여 표준약관 (예약 확인 사항, 취소·예약금, 자차면책제도) - 카셰어링 | 요금 안내 (대여요금·보험료·주행요금 구조, 연장 이용료) 이 사이트는 특정 렌트사와 무관한 정보 페이지이며 예약·계약을 중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