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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트 선납금 뜻 — 보증금과 차이, 중도해지 때 돌려받나

확인일 2026-10-22

한 줄 정의

선납금은 장기렌트·리스를 시작할 때 차값의 일부를 미리 내서 매달 내는 돈을 줄이는 돈입니다. 계약이 끝나도 돌려받지 않습니다.

선납금, 월세로 치면 이렇게

월세 100만원짜리 집을 구하는데 집주인이 "1년치 중 300만원을 먼저 내면 월세를 75만원으로 해 주겠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먼저 낸 300만원은 돌려받지 않습니다. 대신 매달 25만원씩 덜 냅니다. 선납금이 딱 이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기아 쏘렌토를 48개월 장기렌트할 때 공개 계산 견적은 선납 0%면 월 549,200원, 선납 30%면 월 294,200원입니다. 차량가를 3,500만원으로 잡으면 선납 30%는 1,050만원을 먼저 내는 것이고, 그 대가로 48개월 동안 매달 25만 5천원씩 덜 냅니다. 48개월 합치면 1,224만원이니, 미리 낸 돈보다 조금 더 돌아오는 셈입니다.

보증금과 헷갈리지 않는 법

선납금 보증금
돌려받나 안 돌려받음 만기에 돌려받음
월납에 영향 많이 낼수록 월납 내려감 보통 월납과 무관
역할 차값 일부 선지급 담보
만기에 차를 사면 이미 차값에 반영됨 인수비용에서 뺌

견적서에 "초기비용 0원"이라고 적혀 있어도 보증금이 0원인지 선납금이 0원인지 따로 봐야 합니다. 둘 중 하나만 0원인 경우가 흔합니다.

선납을 넣을지 말지, 판단 기준

  1. 지금 목돈이 있는가 — 없으면 선납 0%로 월납을 잡는다.
  2. 차를 끝까지 탈 것인가 — 중간에 해지하면 선납금은 돌아오지 않는다. 2년 안에 바꿀 수 있으면 선납을 적게.
  3. 월납이 더 부담인가, 목돈이 더 부담인가 — 총액은 비슷하니 현금 흐름으로 정한다.

자세한 월납 차이는 보증금 0원 장기렌트 조건에서 표로 볼 수 있고, 내 조건은 4방식 계산기에서 선납 비율을 바꿔 가며 계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