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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장기 리스 — 운용·금융리스 월납 조건과 장기렌트 비교

확인일 2026-10-22

신차 장기 리스는 기간이 길어진 만큼 달릴 수 있는 총거리 한도도 함께 길어지는 계약입니다. 연 1만km 약정으로 60개월을 계약하면 5년 동안 5만km까지가 월납에 담긴 몫입니다.

리스와 렌트가 어떻게 다른지는 법과 번호판, 보험에서 먼저 갈립니다. 그런데 새 차를 오래 탈수록 돈을 더 크게 움직이는 칸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약정거리입니다. 휴대폰 요금제에서 월 데이터 용량을 고르듯, 연간 달릴 거리를 미리 고르고 그에 맞춘 월납을 냅니다.

신차 장기 리스, 거리 칸을 고르기 전에 알아 둘 다섯 가지

내 주행거리로 월납 계산하기

차량가와 기간, 선납을 넣으면 리스·장기렌트·할부·중고차대출 월납이 같이 나옵니다.

장기 계약은 총 주행거리 한도도 함께 길어집니다

약정거리는 계약할 때 정하는 연간 주행거리입니다. 월납은 이 거리를 기준으로 계산되고, 여기에 계약 기간을 곱한 만큼이 내 총 한도가 됩니다. 기간이 길수록 같은 칸의 총 한도도 늘어납니다.

계약 기간 연 1만km 칸의 총 한도
36개월 3만km
48개월 4만km
60개월 5만km

연 2만km 칸이면 이 숫자가 두 배, 3만km 칸이면 세 배입니다.

칸이 세 개뿐인 것은 아닙니다. 캐피탈사의 장기렌터카 상품은 연 1만km, 1.5만km, 2만km, 2.5만km, 3만km, 4만km, 5만km, 무제한 가운데 고르게 합니다. 렌트사에는 연 1만km로 고정되어 중간에 바꿀 수 없는 상품도 있습니다. 이 상품에서 2만km나 3만km를 쓰려면 다른 상품으로 계약해야 합니다.

연 5,000km, 7,000km 요금제를 따로 둔 상품도 있습니다. 이런 상품의 초과 단가를 일반 상품의 1만km 칸 단가와 같은 값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같은 아반떼 모던, 약정거리 세 칸의 월납

신차를 한 대 정해 놓고 거리 칸만 바꿔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 아래 숫자는 리스 견적이 아니라 같은 차의 장기렌트 공개 계산 견적입니다. 리스는 금리와 잔가가 회사마다 달라서, 거리 칸이 월납을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움직이는지 보는 기준선으로 씁니다. 아반떼 모던, 선납 0% 조건입니다.

계약 기간 연 1만km 연 2만km 연 3만km
36개월 494,100원 509,700원 532,700원
48개월 469,300원 480,600원 497,300원
60개월 456,800원 465,300원 478,500원

칸을 올릴수록 월납이 오르고, 기간이 길수록 칸 사이의 간격은 좁아집니다. 36개월은 1만km에서 3만km로 올릴 때 월납이 38,600원 벌어지는데, 60개월은 그 절반 남짓만 벌어집니다.

예를 들어

거리 칸을 높게 잡는 것은 보험처럼 쓰지 않는 한도에도 월납을 내는 일입니다. 반대로 낮게 잡으면 월납은 가벼운데 만기 정산이 무겁습니다. 그래서 칸은 내 실제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고릅니다. 차종별 거리 칸 표는 아반떼 월납 표와 그랜저 월납 표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한도를 넘기면 km당 얼마를 더 내나

약정거리를 넘긴 만큼은 만기에 따로 정산합니다. 이 단가가 계약마다 다릅니다.

확인한 곳 초과운행 단가
렌트사 한 곳의 개인 장기렌트 견적 국산차 100원/km, 수입차 200원/km (차종·배기량 무관)
캐피탈사의 장기렌터카 상품 차종별 80~150원/km

두 줄은 렌트 상품 기준이고, 모든 회사에 같은 단가가 적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리스는 계약서의 거리 초과 정산 줄에 적힌 단가를 따릅니다. 서명하기 전에 그 줄의 단가를 원/km 단위로 받아 두면 됩니다. 계약 중간에 끝낼 때의 정산은 장기렌트 중도해지에서 따로 풀었고, 거리 초과의 렌트 쪽 사례는 장기렌트 주행거리 초과 정산에 있습니다.

연 2만km 타는 사람이 1만km 칸을 고르면

월납이 낮은 칸이 싼 계약인지는 만기에 가려집니다. 앞의 아반떼 모던 60개월 선납 0% 숫자와 국산차 초과 단가 100원/km를 붙여 세 사람을 놓아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C씨의 계산이 보여 주듯, 한도를 아주 조금만 넘겨도 한 칸 위가 유리해지는 지점이 옵니다. 이 지점은 칸 사이 월납 차이의 합계를 초과 단가로 나눈 거리입니다. 60개월 아반떼 모던에서 1만km와 2만km 칸 차이는 월 8,500원, 합계 510,000원입니다. 초과 단가를 100원/km로 가정하면 5년에 5,100km쯤 넘기는 지점이 갈림길입니다.

수입차는 초과 단가가 국산차의 두 배인 계약이 있습니다. 같은 계산에서 갈림길이 절반으로 줄어드니, 수입 신차 리스일수록 칸을 한 단계 위로 잡는 쪽이 안전합니다.

내 연간 주행거리를 재고 칸을 고르는 순서

  1. 계기판 사진 — 오늘 누적 km를 찍어 둡니다. 지금 타는 차의 1년 전 정비 기록이나 점검표가 있으면 그 숫자와 빼서 1년 치를 구합니다.
  2. 새 해의 변수 — 이사, 이직, 가족 행사처럼 거리가 달라질 일을 적어 봅니다. 5년 계약이면 중간에 한두 번은 바뀝니다.
  3. 칸 후보 둘 — 내 1년 치가 걸치는 칸과 그 위 칸을 후보로 잡습니다.
  4. 두 칸 월납 차이 — 같은 차, 같은 기간, 같은 선납으로 두 칸 견적을 받고 월납 차이에 개월 수를 곱합니다.
  5. 초과 단가 × 예상 초과 km — 낮은 칸을 골랐을 때 만기에 낼 돈과 4번의 숫자를 나란히 놓고 작은 쪽을 고릅니다.

잔가는 만기에 차가 얼마짜리로 남을지 미리 정한 값인데, 많이 달리면 실제 중고차값이 내려가기 때문에 거리 칸과 잔가는 같이 움직입니다. 반납할 계획이면 거리 초과가 곧 정산 항목이고, 만기 인수할 계획이면 정산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니 인수 조건 줄도 같이 받아 둡니다. 선납을 크게 넣을 계획이라면 선납금이 월납을 얼마나 줄이는지부터 보는 순서가 맞습니다.

리스가 뭐가 다른지, 거리 칸 말고 갈리는 다섯 줄

거리 칸을 읽는 눈은 리스와 렌트가 같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그 바깥의 줄입니다.

항목 신차 장기 리스 장기렌트
근거 법 여신전문금융업법의 시설대여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의 자동차대여사업
번호판 일반 번호판 하·허·호
보험 내가 직접 가입 월납에 든 상품이 있음
중도해지 미회수원금에 위약금률을 곱한 금액 계약서 조항
법인의 부가세 승용차 임차·유지 매입세액은 원칙적으로 공제되지 않음 세금계산서를 받아도 같은 원칙

한 줄씩 보면, 번호판과 보험은 운용리스의 기본 구조입니다. 미회수원금은 아직 갚지 않은 차값이라 초반일수록 크고, 위약금률은 회사마다 달라 같은 시점에 끊어도 금액이 달라집니다. 부가세는 계약 이름이 리스인지 렌트인지, 세금계산서를 받았는지로 결론이 갈리지 않습니다. 승용차를 빌리거나 유지하는 데 든 매입세액은 원칙적으로 공제되지 않고, 운수업·자동차판매업·자동차임대업처럼 정해진 업종이 그 차를 직접 영업에 쓸 때만 예외입니다. 경차나 9인승 이상 차, 화물차는 따로 검토될 수 있으니 차량 등록 내용과 쓰임새를 세무전문가와 확인합니다. 법인은 업무용승용차 비용 인정 한도가 연 800만원이라, 월납이 큰 신차일수록 이 한도가 먼저 닿습니다. 두 계약을 통째로 견주려면 장기렌트와 리스, 월납이 같아도 다른 네 가지를 먼저 봅니다.

기간만 길게 잡은 계약의 월납 구조는 장기 리스에서, 새 차값에서 월납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신차 리스에서 풀었습니다. 가장 가벼운 경차 쪽 예산은 캐스퍼 월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종별 장기렌트 월납 비교 보기

180개 차종의 기간·선납·약정거리 조건별 월납을 표로 모아 두었습니다. 내 숫자로 바로 견줄 때는 월납 계산기를 씁니다.

월납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리스는 초기비용 안 드는게 사실인가요?

초기비용이 없다는 문구는 선납금과 보증금 칸이 0원이라는 뜻입니다. 보험료는 리스에서 내가 따로 들어야 하는 돈이라 그 문구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아반떼 모던 48개월 연 1만km 기준으로 선납 0%는 월 469,300원, 선납 30%는 월 252,200원입니다. 월납이 낮은 쪽은 계약 때 차량가의 30%를 먼저 낸 쪽입니다.

월 10~15만원대 장기렌트/리스 자동차 있나요??

공개 견적에서 월납이 가장 낮은 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프리미엄으로 월 112,200원(48개월·선납 30%·연 2만km 기준)부터 시작하고, 조건에 따라 369,400원까지 벌어집니다. 월 10만원대 문구를 만나면 선납이 몇 %인지, 약정거리가 연 몇 km인지부터 보세요. 선납이 크거나 거리 칸이 낮을수록 월납이 내려가는 구조라서, 두 칸이 내 사정과 맞는지가 먼저입니다.

모델y 리스 구매시 월납입금 궁금합니다.

테슬라 모델Y 장기렌트 공개 견적은 조건에 따라 월 498,930원부터 1,033,100원까지 폭이 큽니다. 리스는 잔가와 금리가 회사마다 달라 이 숫자와 같지는 않지만, 예산의 크기를 잡는 기준선으로는 쓸 수 있습니다. 선납, 기간, 약정거리를 같은 값으로 맞춰 견적 두 장을 받아야 비교가 됩니다. 트림별 표는 모델Y 월납에 있습니다.

벤츠 개인리스 연 3만km 60개월, 잔존가치 48%면 어떤 조건인가요?

연 3만km는 약정거리 칸 가운데 높은 쪽입니다. 월납이 그만큼 높게 잡혀 있어야 정상이고, 60개월이면 그 거리를 다섯 해 동안 채울 사람에게 맞는 칸입니다. 잔존가치 48%는 만기에 차가 차값의 48%로 남는다고 미리 정한 값입니다. 잔가를 높게 잡을수록 월납은 낮아지고, 인수할 때 내야 할 돈은 커집니다.

신차 장기렌트 전액할부 여부 궁굼해요

장기렌트는 차값을 할부로 갚는 상품이 아니라 월 대여료를 내는 상품입니다. 선납 0% 칸을 고르면 계약 때 차량가 일부를 먼저 내지 않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용 심사 결과에 따라 보증금, 보증보험증권, 연대보증인 중 하나가 붙을 수 있습니다.

출처

확인일 2026-10-22. 금액은 2026년 9~10월 공개 계산 견적 기준이며 실제 계약가·프로모션·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람 예시는 조건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입니다. - 렌트사 | 공개 계산 견적 (아반떼 모던 연 1만km·2만km·3만km 월납) - 렌트사 | 개인 장기렌트 견적 화면 (초과운행 부담금, 연 1만km 고정 상품 조건) - 캐피탈사 | 장기렌터카 상품 화면 (연간 주행거리 선택 구간, 초과운행료) - 조달청 | 시설대여(리스) 제도 안내 - 한국소비자원 | 자동차 운용리스 계약조건 조사 (2023) - 국가법령정보센터 | 법인세법 업무용승용차 관련비용 특례 - 국가법령정보센터 | 부가가치세법 및 같은 법 시행령 (자동차 구입·임차·유지 매입세액 불공제와 예외 업종) 이 사이트는 특정 렌트사·금융사와 무관한 정보 페이지이며 견적·계약을 중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