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장기렌트 — 12개월 월납·조건, 36개월과 차이
확인일 2026-10-22
1년 장기렌트는 신차가 아니라 중고차에서 찾는 상품입니다. 신차 장기렌트 견적은 36개월, 48개월, 60개월로 나오고, 12개월 계약은 중고차 장기렌트 쪽에서 보입니다. 렌트사 한 곳의 중고차 장기렌트는 계약기간이 12개월부터 24개월입니다.
그래서 1년 장기렌트를 알아볼 때 먼저 정할 것은 월납이 아니라 어느 쪽 길로 가느냐입니다. 1년 장기렌트나 장기렌트 1년으로 검색하는 분이 신차 견적서를 열었다가 36개월 숫자만 보고 막히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1년만 탈 때 알아 둘 다섯 가지
- 신차 월납 견적: 36·48·60개월 세 구간으로 나옴
- 12개월 계약: 중고차 장기렌트에서 찾게 됨 (렌트사 한 곳은 12~24개월)
- 기간이 짧을수록: 같은 차, 같은 선납이면 선납금 몫이 커지고 월납도 올라감
- 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고, 선납금은 돌려받지 않음
- 36개월을 계약하고 1년 뒤 빠지는 길은 중도해지와 승계 두 가지
차량가와 기간을 넣으면 장기렌트·리스·할부·중고차대출 네 방식 월납이 같이 나옵니다.
12개월은 중고차, 신차는 36개월부터입니다
신차를 오래 타는 사람에게 맞춰 짠 상품이 장기렌트라서, 신차 공개 견적은 36개월에서 시작합니다. 렌트사 개인 장기렌트 절차는 견적 → 심사 → 계약 → 차량 인도 순서이고, 이 견적 화면에서 고를 수 있는 기간이 36·48·60개월입니다.
12개월을 고르려면 중고차 쪽으로 가야 합니다. 정비이력이 있는 차를 12개월부터 24개월까지 빌리는 상품이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장기렌트라도 신차와 중고차는 기간이 다르니, 견적을 받을 때 "신차 12개월"이 되는지부터 물어야 시간을 아낍니다.
리스 12개월을 찾는 분도 있습니다. 리스는 법에서 "일정기간 이상" 쓰게 하는 금융제도로 정해 둔 상품이라, 1년만 타려는 경우에는 장기렌트와 리스의 차이를 먼저 놓고 보는 순서가 맞습니다. 중고차 쪽 사정은 중고차 장기렌트에서 따로 봅니다.
기간이 짧아지면 월납은 이렇게 올라갑니다
정수기를 3년 약정으로 쓰면 월 렌탈료가 싸고, 1년만 쓰겠다고 하면 월 렌탈료가 올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차값은 그대로인데 나눠 내는 달 수가 줄기 때문입니다.
신차 공개 계산 견적으로 확인한 기간별 월납입니다. 선납 0%, 연 1만km 기준입니다.
쏘렌토는 36개월이 60개월보다 월납이 높습니다. 신차 12개월 견적은 공개된 값이 없어 이 표에 넣지 못했습니다. 다만 방향은 분명합니다. 기간이 짧아질수록 월납은 올라가고, 선납금이 있으면 그 몫이 짧은 기간에 더 크게 눌립니다. 선납과 보증금이 어떻게 다른 돈인지는 장기렌트 초기 비용 항목별에 따로 있습니다.
12개월 견적은 월납보다 1년 총액으로 봐야 합니다
중고차 12개월 공개 목록에서 확인한 두 건입니다. 2026년 10월 초 목록 기준입니다.
| 차종 | 계약기간 | 월납 | 선납금 | 약정거리 |
|---|---|---|---|---|
| K3 중고차 장기렌트 | 12개월 | 128,000원 | 2,750,000원 | 표시 없음 |
| 니로 EV 노블레스 | 12개월 | 213,000원 | 5,236,000원 | 연 2만km |
월납만 보면 K3가 월 12만원대라 가볍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선납금 275만원이 앞에 붙어 있습니다. 1년 총액은 월납에 12를 곱하고 선납금을 더해야 나옵니다.
예를 들어
- 출퇴근용 차가 1년만 필요한 A씨 — K3 조건을 그대로 가정하면 월납 128,000원 × 12개월 = 1,536,000원에 선납금 2,750,000원을 더해 1년 총액은 4,286,000원입니다. 월납 숫자 하나만 본 것보다 두 배 넘게 큰 돈이 움직입니다.
- 전기차를 1년 써 보려는 B씨 — 니로 EV 조건을 가정하면 월납 213,000원 × 12개월 = 2,556,000원에 선납금 5,236,000원을 더해 7,792,000원입니다. 월납은 21만원대지만 총액으로는 선납금 몫이 월납 합계보다 큽니다.
선납금은 차값 일부를 미리 내서 월납을 낮추는 돈이라 계약이 끝나도 돌려받지 않습니다. 기간이 12개월이면 이 돈을 열두 달에만 나눠 쓰는 셈이라, 1년 장기렌트는 선납금이 얼마인지가 곧 가격입니다. 약정거리가 연 2만km처럼 정해져 있으면 약정거리 초과 정산도 같이 봐야 합니다. 약정거리 개념은 약정거리 풀이에 있습니다.
36개월을 계약하고 1년 뒤 빠지는 길 두 가지
신차를 타고 싶은데 1년만 쓰고 싶다면 36개월 계약 뒤에 빠져나오는 길도 있습니다. 길은 중도해지와 승계, 둘입니다. 이사 갈 때 전세를 해지하고 위약금을 낼지, 다음 세입자에게 계약을 넘길지 정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 중도해지 조건 받기 — 서명 전에 "12개월째에 해지하면 얼마를 내나"를 숫자로 받습니다. 정산은 계약서 조항대로 하므로 말로 들은 금액은 효력이 없습니다. 자세한 계산은 중도해지 위약금에 있습니다.
- 승계 조건 보기 — 남은 기간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방식입니다. 인계받을 사람의 심사가 필요하고 수수료 조건은 계약마다 다릅니다. 순서는 장기렌트 승계에 있습니다.
- 보증금 환급 규정 받기 — 보증금을 냈다면 계약이 끝날 때 돌려받습니다. 중도에 끝낼 때 환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같이 받아 둡니다.
- 중도 인수 산식 보기 — 해지 대신 차를 사 버리는 길입니다. 한 렌트사는 중도 인수 때 미회수원금에 규정손해율 0~5%를 더하는 산식을 공개합니다. 미회수원금 개념은 미회수원금에 있습니다.
운용리스는 중도해지 위약금이 "미회수원금 × 위약금률"로 계산되고 업체마다 위약금률 차이가 크다는 한국소비자원의 주의보가 있습니다. 운용리스로 갈아탈 생각이라면 이 산식을 먼저 받아 보세요.
36개월을 계약하고 12개월에 빠지면 앞에서 낸 선납금은 돌려받지 못한 채 중도해지 정산이 따로 붙습니다. 1년만 필요하다면 처음부터 12개월 상품을 고르는 쪽이 계산이 깨끗합니다.
몇 달만 필요하면 단기 렌트가 맞습니다
장기렌트는 심사를 거쳐 계약하는 상품이라 3개월, 6개월처럼 짧은 기간에는 맞지 않습니다. 한 달이나 몇 달 쓸 차가 필요하다면 월 단위 렌트를 먼저 보는 쪽이 낫습니다.
예를 들어
- 파견 근무로 8개월 지방에 가는 C씨 — 12개월 중고 장기렌트를 계약하면 남는 넉 달이 아깝습니다. 8개월이면 월 단위 렌트와 12개월 상품을 같은 조건으로 놓고 총액을 비교해야 합니다.
- 2년 뒤 차를 바꿀 계획인 D씨 — 중고차 장기렌트의 24개월 상품이 기간에 맞습니다. 만기에 차를 사 갈지 돌려줄지는 만기 인수와 반납에서 비교합니다.
계약서 사인 전에 숫자로 받아 둘 네 가지
1년 장기렌트는 계약 기간이 짧아서 작은 항목도 총액에 크게 반영됩니다.
- 선납금과 보증금: 두 줄을 따로 보고 각각 얼마인지, 어느 쪽이 돌아오는지 받습니다. 보증금과 선납금은 전혀 다른 돈입니다.
- 월납에 든 것: 세금과 보험료가 월 대여료에 포함되는지는 상품마다 다르므로, 중고차 상품도 견적서에서 포함 항목을 따져 봅니다.
- 약정거리: 연 1만km인지 2만km인지, 초과하면 km당 얼마인지 받습니다.
- 만기 조건: 반납인지 인수인지, 인수라면 잔가 기준 인수비용이 얼마인지 받습니다.
신차 장기렌트의 일반 조건은 신차 장기렌트와 심사 기준에서 이어집니다. 차종별 월납 범위는 준중형 아반떼 허브에서도 확인됩니다.
180개 차종의 기간·선납 조건별 월납을 표로 모아 두었습니다. 내 조건은 장기렌트 월납 계산하기에서 바로 계산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기렌트 가능할까요? 1년만 타고 반납하고 싶은데요
신차 장기렌트는 공개 견적이 36개월부터 나와서 12개월로 맞추기 어렵고, 12개월 계약은 중고차 장기렌트에서 찾게 됩니다. 이용 대상은 보통 만 21세 이상에 운전면허가 있는 사람이고, 견적 → 심사 → 계약 → 인도 순서로 갑니다. 1년만 필요하면 신차 36개월을 계약하고 중간에 빠져나올 길을 찾기보다, 처음부터 12개월 상품이 있는 중고차 쪽 견적을 먼저 받는 편이 계산이 단순합니다.
장기렌트 중도해지 하면 위약금은 어떻게 나오나요?
계약서의 중도해지 조항대로 정산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계약 전에 해지 환급 규정과 면책금, 수리비 한도를 확인하라고 권합니다. 36개월 계약을 1년만 타고 끝내는 경우라면 서명 전에 '12개월째에 해지하면 얼마를 내는가'를 숫자로 받아 두세요.
장기렌트 계약은 했으나 자동차 받기 전 취소하면 위약금이 있나요?
차를 받기 전이라도 계약서에 중도해지 조항이 있으면 그 산식대로 냅니다. 출고 전 취소 항목이 따로 있는지, 있다면 금액이 얼마인지 서명 전에 숫자로 받아 두면 분쟁이 줄어듭니다.
1년 장기렌트도 보증금을 돌려받나요?
보증금을 냈다면 계약이 끝날 때 돌려받고, 차를 인수하면 인수비용에서 그만큼 뺍니다. 선납금은 차값 일부를 미리 내서 월납을 낮추는 돈이라 돌려받지 않습니다. 기간이 짧을수록 선납금이 1년 총비용에서 차지하는 몫이 커집니다.
12개월 장기렌트와 36개월 장기렌트는 월납이 얼마나 다른가요?
신차 공개 견적에서 같은 차, 같은 선납 0%라면 기간이 짧을수록 월납이 올라갑니다. 쏘렌토 프레스티지 2WD는 36개월 579,000원, 60개월 526,100원입니다. 12개월 신차 견적은 확인되지 않아 같은 줄에 놓고 비교할 수 없고, 중고차 12개월은 차종과 연식이 달라 월납을 직접 견주기 어렵습니다.
출처
확인일 2026-10-22. 36·48·60개월 금액은 2026년 10월 공개 계산 견적(선납 0%, 연 1만km), 12개월 금액은 중고 장기렌트 업체 공개 목록 기준이며 실제 계약가·프로모션·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람 예시와 총액 계산은 조건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입니다. - 렌트사 | 중고차 장기렌트 이용안내 (계약기간 12~24개월) - 렌트사 | 개인 장기렌트 이용안내 (견적·심사·계약·인도, 보증금 환급) - 렌트사 공개 계산 견적 | 계약기간·선납금 기준 월 대여료 - 소비자24 | 장기렌터카 비용 비교 시 확인 사항 - 한국소비자원 | 장기렌터카 계약 시 확인 사항 이 사이트는 특정 렌트사·금융사와 무관한 정보 페이지이며 견적·계약을 중개하지 않습니다.